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병역의무/문제점/병영시설 문제 및 천차만별인 복무 환경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병들의 거취장소인 [[생활관]]도 열악한 부대가 많다.흔히 아는 쌍팔년도식 '''1층 1자형 건물.''' 침대형 생활관이 설치된 부대는 시범적으로 설치된 일부 최전방/전방부대와 일부 후방 상급부대뿐이며, 여전히 침상형 [[생활관]]인 부대가 절대 다수.[* 문제는 이러한 침상형 생활관이 일제강점기 당시의 일본군도 급조해서 만든 것인데, 대한민국은 이게 표준인것 처럼 쓰고 있다는 것이다. [[생활관]] 참조.] 해군과 공군은 지원자들로만 병력을 충원해야 하고, 인원 자체가 적어 신형 생활관이 다수다. 물론 2014년 기준으로 일선 부대의 신식 생활관으로의 개축이 점차 진행 중이긴 하지만 예산이 안내려와서(?) [[티스푼 공사]] 수준이라는 게 문제. 그것도 야전군 예하의 일선 전방부대보다도 후방에 있는 육군, 국방부 직할부대의 생활관 개선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게 에러. 그 중에서도 나무 관물대를 쓰는 구식 침상형 생활관이 있는 부대도 있으며, 심지어는 아예 잘 수있는 공간이 모자라는 경우도 전후방 불문하고 많다. 온수 역시 마찬가지로 제대로 보기 힘들어 영하 10~20도인 한겨울 임에도 온수사용은 야간에 난방을 위해 보일러를 사용한 아침에만 조금 쓰는게 전부인 곳이 많다. 물론 '''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.''' 오죽하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을 다룬 드라마 [[밴드 오브 브라더스]]에서 '''야전'''에서의 온수샤워 장면이 나오자 '우리 '''생활관'''보다도 낫다'는 말을 한 사례가 있을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